인재로 길러지는 2010년인재로 길러지는 2010년

Posted at 2010. 2. 12. 11:15 | Posted in YD College
"비즈니스의 정점엔 항상 인재가 필요했다."

나름 시행착오를 적게 겪으면서 내린 결론이다.


사업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다.

단순히 예전에 만들어 놓은 것을 시장에 내놓기는 힘들지 않으나, 변화 무쌍한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품을 내놓기에는

결코 녹녹치 않음을 알게 되었고, '아직 멀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인재'임을 절실히 깨달았다.

경영자의 경영마인드를 함께 공유하고, 능동적인 추진력을 가진 이들이 필요했다.

이런 면에서 보면, 나름 반의 성공을 한 것 같다.

다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다소 버거워하였다. 뿐만 아니라, 경험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나 역시 실퍠에 대한 두려움은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주저앉으면 안되기에 경영을 하는 입장에서 표현할 수 없었다.

그러면서 강렬히 요구되어 지는 것이 '도전정신을 가진 이들로 만들자'는 것이였다.

사업의 초창기에 필요한 건 '무엇보다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였다.
 
이것이 앞으로 헤쳐내가야 할 예담의 숙제이다.


지나온 6개월을 되돌아 보고,

2010년 이후의 날들에 대한 비전을 계획하는 설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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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직업전문학교, 대구오라클교육센터예담직업전문학교, 대구오라클교육센터

Posted at 2010. 1. 15. 19:42 | Posted in Business
2009년 8월 24일.
10여년의 학교 생활을 접고, 새로운 도전의 땅을 향해 발걸음을 내 딛은 날이다.
많은 이들이 힘들지 않을까요?라는 우려속에,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고, 가족들의 힘을 빌어 사업을 시작하였다.

예담직업전문학교!
지역의 다른 교육기관과 달리 전문적인 Advanced IT 교육을 꿈꾸고 있으며,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IT업계의 첫 발을 내 딛는 이들이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나아갈 수 있기를 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대구오라클교육센터!
사업의 태동을 일으킨 원인 제공자.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서가 아닌, 이 곳을 밞는 모든 이들이 그들이 원하는
무언가를 반드시 채워줄 수 있는 기관이 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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