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식관련현미식관련

Posted at 2014. 11. 27. 16:51 | Posted in Health

현미 잡곡밥

현미          40%, 

현미찹쌀    30%, 

검정콩       10%, 

찰수수       10%, 

차조 율무 수수 통보리 옥수수 완두콩 서리태콩 울타리콩 등 10%



현미 생곡식가루

현미, 현미 찹쌀, 콩, 수수, 조를 곱게 빻아  생식 가능,

이유식으로도 좋다.(암죽을 쑨다)



현미 스프

1. 4~5분정도 타지 않게 현미를 볶는다.

2. 중불에서 볶은 현미에 생수를 붓고 30분정도 한약 달이듯이 달인다.

3. 소쿠리에 거르면 걸쭉한 국물이 나온다.

4. 식사 시작시에 한 컵 또는 숭늉대신 한 컵 정도 마신다.

5. 갓 태어난 아기에게 우유 대신..(윤휘에게 먹여봐야겠다).

==> 걸쭉한 국물은 받아내고, 

       현미죽을 체에서 눌러 걸러내면 멋진 미음이 되는데, 생각보다 윤휘가 잘 먹는다. 고소한 맛도 일품이고, 

       걸러진 현미밥은 일품의 인절미가 된다.(2014.12.4)   



현미차

1. 연한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2. 볶은 후,  따로 냄비에 물을 끓인다.

3. 볶은 현미를 1컵 넣는다.

4. 5분이 지난 후 물을 따라낸다.(초탕)

5. 다시 생수을 붓고 재탕을 한다.

6. 초탕과 재탕을  섞어 마신다.

아기들 분유탈 때 이용하면 굿....(윤휘가 잘 먹는다. 2014.12.4)


출처: 안현필 건강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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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4. 11. 19. 14:05 | Posted in Health

몸이 상태가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가 쉽지않는 것 같다.

가끔씩 나타나는 어지러움증과 가슴의 통증과 원인모를 불안감등이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

병원을 가더라도 뽀쪽한 수가 없다.

그렇다 보니 건강에 관련한 책자 또는 세미나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약보다는 먹는 것이 결국에는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난 이후부터

무척이나 먹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PCT를 배우면서 알게된 안현필 선생. 상당한 기인이셨다. 

이 분이 지은 책들을 재편찬한 것 중 두 권을 수성구립범어도서관을 통해 빌렸다.

2시간만에 읽어 버린 1권 불멸의 건강진리..무엇을 먹을 것인가의 고민이 해결되는 시간들이였다.


  • 그 목차를 들여다 보면,

1장 불멸의 건강진리

2장 의시도 모르는 현대병의 원인

3장 건강의 기초, 현미

4장 굶어야 병을 고친다.

5장 현대영양학과 의학의 문제점

6장 진리는 현대의학과 정반대의 길에 있다.

7장 물이 건강을 좌우한다.

8장 너희가 소금을 아느냐


첫 페이지에서 나름 의미를 찾고 있다.

  • 현대인이 가장 싫어하는 일

1. 같은 일을 되풀이해서 하는 일.

2. 음식물을 꼭꼭  잘 씹어 먹는 일.

3. 걷거나 뛰어다니는 일.


간단히 정리할게 있다.


  • 건강진리

1. 자연식       2. 제독            3. 운동      4. 정신건강       5. 보충사항 

(2014.12.4.  안현필 건강교실1에서)

  • 현미밥을 맛있게 짓는 법

1. 압력밥솥에 지을때는 처음 가장 강한 불로 솥 가운데에 있는 추가 빙빙 돌면서 징징 소리가 날때까지 가열한다.

2. 소리가 난 후 3분 쯤 지나면 불을 반으로 줄여서 약 5분 동안 계속 가열한다.

3. 그 다음은 불이 꺼지지 않을 정도의 가장 약한 불로 약 30분간 뜸을 들인다.

4. 불을 끄고 약 15분 동안 식힌다.(김을 일부러 빼면 밥맛이 없고, 식기 전에 뚜껑을 열면 위험하다.)


  • 안현필 선생의 휴대용 물품 

     생 현미가루(밀페용기, 밀페비닐에 보관), 볶은 콩가루, 볶은 깻가루 + 생수 , 안식된장, 식초 ,깨소금, 무, 당근,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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