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를 통해 소통의 장을 열어 보고자...Tistory를 통해 소통의 장을 열어 보고자...

Posted at 2010. 1. 15. 19:01 | Posted in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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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있는 젊은이들만의 소유라고 생각했다.
난 그냥, 야후만 뒤져서 보면 돼...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왠지 모를 답답함. 그러나, 어찌할 바를 몰랐고..

그들(?)과의 대화가 어려워지는 시점에.
이건 아니다 싶다.

어렵지만,
함 해보리라 생각하고 부탁하여 받아낸 초대장.

쉽지는 않네.
주위에서 마! 그냥 사소. 라고

그래도 난 한다...
그대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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